실크하우스#1 특별한 지하실 – 입구

  • 실크하우스 운영자작성자
  • 2015.05.19날짜
  • 부대시설카테고리

지하실 입구

 

크하우스가 자랑하는 시설 중 ‘지하실’ 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솔직히 지하실 하면 물건을 보관하는 냄새나고 어두운 공간을 생각하기 쉬우실 듯 합니다. 하지만 실크하우스의 지하실은 지하실이란 명칭보다는 ‘개인 휴식공간’ 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이런 특별한 실크하우스의 지하실을 소개하기 앞서 지하실로 들어가는 ‘입구’ 를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실크하우스의 지하실 입구는 자연석으로 이뤄진 계단을 내려가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자연석은 계단 역활도 하지만 내려가서 바라다 보면 마치 무대의 객석과 같이 입구를 둘러싸여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지하실 문 앞은 마치 무대같은 느낌도 줍니다. 

실크하우스의 지하실 입구를 이렇게 한 이유를 건축주께 물어보니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창 농사와 밭일로 바쁜 시기에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마당이나 집에서 떠들고 노는 모습은 자칫 잘못하면 지역의 위화감을 조성해서 그들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지 못하고 배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여 독립성이 보장되고 외부로 개인 사생활이 들어나지 않게 지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입구도 실크하우스와 같이 구성하여 외부에서는 볼 수 없도록 만들어 지역 거주민들과 문제가 없도록 했다는 것 입니다. 

어떠세요? 실크하우스 보면 볼수록 매력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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